상품명 | 한국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 101가지 성경이야기 부흥과개혁사 반품불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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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 101가지 성경이야기 부흥과개혁사 반품불가 | 27000 ( 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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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 종교개혁 이후, 칼빈주의 혹은 개혁주의라 불리는 신학 전통 안에서 가장 풍성하고 균형 잡힌 성경 해석의 열매들이 맺혔습니다. 윤석준 목사는 개혁주의 성경 해석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구속사적 성경 해석 방법을 바른 성경 이해의 열쇠라 믿으며, 그동안 이러한 구속사적 성경 해석의 전통을 따라 성경 전체를 이해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. 그러므로 윤석준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개혁주의적 구속사적 해석의 전통에 입각해서 현재 한국 교회 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잘못된 성경 해석, 불건전한 성경 해석 등을 바로잡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. 이 책에서 <한국 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 101가지 성경 이야기>란 사실<개혁주의 관점에서 본 한국 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 101가지 성경 이야기>가 될 것입니다.
1장 도입 : 고정 관념 깨기 - 보편적 오해들
1. “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”(마 6:11) - 생활의 필요를 구하는 기도라는 통념에 대하여
2. “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”(마 18:18~20) - 기도에 대한 본문이 아니다
3. “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”(출 20:5) - 가계에 흐르는 저주가 성경적인가
4. “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”(빌 4:13) - 믿는 자는 슈퍼맨?
5. “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”(욥 8:7) - 사용할 수 있는 말씀인가
6. “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”(창 18:23) -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간구한 것인가
7. 빛과 소금 비유(마 5:13~16) - 교회의 역할은 부패 방지가 아니다
8. “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”(요 4:24) - 어떻게 예배한다는 것인가
9. 고린도전서 ‘사랑장’(고전 13장) - 사랑이 최고의 은사인가
10. 가인과 아벨의 제물(창 4:3~5) - 무엇을 드렸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
2장 인본주의적, 교육학/심리학적 해석들
11. “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”(계 3:20) - 회심의 주권이 사람에게 있다고 말하게 만드는 악한 해석
12. 인본주의에 물든 오병이어(요 6:9~13) - 성경은 소년에게 관심이 없다
13. 열두 정탐꾼(민 13:25~33) - 긍정적인 보고? 부정적인 보고?
14. “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”(수 1:7~9) - 적들에 대해 담력을 가져야 할까
15. 지붕을 뜯어내려 고침받은 중풍병자(막 2:1~12) - 아무도 친구의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없다
16. “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”(요 3:14~21) - 사랑만 나타났을까 ?언약의 복과 저주?
17. 엘리야와 칠천 명(왕상 19:10, 14, 18) - 엘리야의 도덕화/심리화에 대한 반대
18.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인(막 5:25~34) - 초점은 그녀의 믿음인가
19. “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”(히 11:1) - 소원을 이루기 위해 신념을 가져라?
20. “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”(딤전 2:4) - 만인구원설에 대한 반대
3장 도덕적으로 읽어 본의를 훼손하는 예들
21. 사라와 하갈(창 21:8~11) - 본처와 첩의 갈등 이야기일까
22. 어머니를 선택한 룻(룻 1:1~18) - 룻은 착한 며느리의 표본일까
23. 사무엘의 출생(삼상 1:20) - 불임 여성이 자녀를 얻은 이야기인가
24. “죽으면 죽으리이다”(에 4:16) - 에스더를 신앙 여성의 모범으로 볼 수 있는가
25. 다윗과 요나단의 언약(삼상 18:3~4) - 두 친구의 우정 이야기인가
26. 다윗이 성전을 짓지 못한 이유(대상 22:8; 왕상 5:3) - 살인을 했기 때문에?
27. “내 왕위에 앉으리라”(왕상 1:11~14, 2장) - 솔로몬의 이야기를 정치적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
28. “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”(왕상 3:7~14) - 솔로몬은 지혜를 구했을까
29. 노인의 교도를 버린 르호보암(왕상 12:6~15) - 성경은 경로사상을 가르치는가
30. 벧세메스로 가는 소(삼상 6:12) - 소처럼?
4장 목회적 목적을 위해 왜곡하는 예들
31. “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”(고전 4:1~2) - 직분자의 충성을 요구하는 본문인가
32. “죽도록 충성하라”(계 2:10) - 교회 봉사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합당한가
33. “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”(마 10:13) - 빈 복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다?
34. 로데의 말에 반문한 사람들(행 12:15) - 기도해 놓고 믿지 않았다는 예에 쓸 수 있을까
35. “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”(롬 10:10) - 문자적으로만 이해하면 안 되는 경우
36. “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”(엡 4:11) - ‘교사’는 누구인가
37. “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”(사 58:13) - 주일 성수의 근거가 될 수 있는가
38. “이름을 예수라 하라”(마 1:21) - 예수님이 민중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가
39. 바나바 세미나가 말하는 바나바(행 14:1, 4, 14) - 바나바는 평신도였나
40. “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받으리라”(레 6:1~7) - 죄는 하나님께만 해결하면 끝나는가
41. “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”(출 20:4) - 2계명의 의미와 한국 교회의 전반적 우상 숭배
42. “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”(시 96:1) - 열심히 새 찬양을 배워야 할까
5장 기도와 전도에 대하여
43. “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”(막 1:35) - 새벽 기도의 창시자는 예수님?
44. “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”(시 46:5) - 새벽 기도의 근거가 될 수 있을까
45. “중언부언하지 말라”(마 6:7) - 기도의 분량을 채워야 한다는 주장에 대하여
46. “너는 말씀을 전파하라”(딤후 4:2) - 전도에 대한 본문인가
47. “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”(롬 1:16) - 전도할 때 부끄러워하지 마라?
48. “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”(빌 1:18) -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?
49. “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”(눅 14:23) - 전도는 강제로 할 수 없는 노릇
50. “와서 보라!” 설교의 함정(요 1:39, 46) - 전도 방법론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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